평소엔 새벽출근이라 유치원 시간이 안맞아서 못맡겼는데
오늘 첨으로 시간 맞을거 같기도 하고 혼자 너무 오래있을거 같아서 유치원 맡겨놨거든
원래 이렇게 늦으면 집에 엄마나 언니 불러놨는데 오늘 둘다 바빠서ㅜㅜ
애기 유기견출신이다 보니 또 버림받았다 생각하면 어쩌지
혼자 불안해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왠걸;;
애기 너무 신나게 놀아서..
내가 데리러 갔는데
거기 상주견들은 나 마중나왔는데
이월이 논다고 나 못봄;;; 당황
사장님 이월아 누나왔어~ 하는데 이월이 논다고 모름;;
사장님 웃고 난리남ㅋㅋ
내가 가서 이월아!!!하니까 갸우뚱하다가 뛰어옴ㅜㅠ
안뛰어왔음 찐 서운할뻔ㅜㅜ
집 오늘길에 기절하더니
지금도 기절해서 자고있어ㅋㅋ
나 밥먹는데 잔다고 바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