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속상해 죽겠음
아직 어려서 그런건가 이제 1살인데 너무 변 상태가 들쭉 날쭉하고 좋을땐 좋다가 이유없이 설사 지속되니까 돌아버리겠어
그러다 어느날은 막 점액혈 나오고 컨디션은 좋고 잘먹고 잘놀고 건강한데 대변에 자꾸 문제가 생기니까 신경쓰임
IBD인가해서 초음파도 해보고 겁나게 비싼 PCR도 해보고 약도 여러가지 먹여봤는데 검사 결과는 특이사항이없다 그러고 약효는 스테로이드제 먹일때나 잠시뿐...
건사료는 비싼 처방식으로만 먹이고 오메가3도 먹이고 2g에 천원넘는 병원 전용 유산균도 매일매일 먹이는데 안좋을때는 큰 의미없는거같고
내가 음식 보관을 잘못하나? 아니면 뭔가 불결한 환경이 있나? 딱히 또 그런거같지는 않음
건사료는 개봉하면 흡습제 넣어서 보관하고, 따로 통에 소분한 것도 흡습제 넣어서 실온 보관함
습사료는 성분확인해서 구매하고 뜯으면 무조건 유리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다가 먹일때는 전자렌지 살짝 돌려줌
물은 하루 3번 이상 갈아줌, 짜먹는 간식을 좀 많이 먹이나? 입 짧은 냥때문에 간식토핑해서 습식 먹이고 그러다보니 둘이 합해서 하루에 1~3포까지도 먹이니까
애들 아프면 왜케 미안한지... 몰라봐서 미안해 아팠지 ㅠㅠ 하면서 열심히 케어해주는데 설사 안잡혀서 주절주절해보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