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고양이별간지 49일째야
항상 누워있던지리에 사진이랑
간단하게 잘먹고 좋아했던 간식들 올려놨어

아직도 늘 자기전에 한번씩 생각나서 울다가 잠들어
그래도 이제는 슬퍼하는시간이 줄어든느낌이야
이제는 라떼 털 감촉이 어땠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
다시 내게 와줬으면 하다가도
부자집에가서 태어났으면하기도하고
내가 솔직히 돈때문에 못해준게 많다생각했거든
그래도 라떼는 행복했을까...?
조금 일찍가서 벚꽃구경도 못하고가서
내가 지피티한테 만들어달라했어
이제는 안아프니까 맘껏 구경하라는 의미에서ㅎㅎ

이 사진이 내가 병원에서 봤던
라떼 마지막모습과 제일 비슷한 사진이야
이 글 쓰는데도 눈물이 자꾸 나네... ㅎㅎ
라떼 좋아해주고 기억해주고 글 읽어준덬들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