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겁나 억센 화단 사이로 갑자기 뛰어가서 파고들길래
안된다고 땡기니까 더 고집부리면서 사이사이로 파고들어감ㅋㅋㅋ
그래서 애라도 나오게 하려고 리드줄 손잡이를 던졌더니
저 억센 가지 한가운데로 빠져서 도저히 못 집겠더라고


결국 엄마한테 장대 가지고 내려오라고 하고
난 맞은편 의자에 가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었어ㅋㅋ
하도 사이사이로 줄을 다 얽어놔서 지도 못 움직이니까
계속 찡얼대면서 시무룩해짐
너가 자초한거야…
엄마가 장대 가지고 오고 난 리드줄에서 고리 빼서 안고 있어서 겨우 뺐어 ㅋㅋ

이건 오늘자 자연광 강아지 (주차후임)

이건 그냥 자는 포즈 귀여워서
항상 밤에 잘 땐 이렇게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