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물이나서 글 올릴까말까 망설였는데
하는동안 1시간 기다려야한데서
그동안 응원해준덬들에게 알려야할것같아서
라떼 응원해줘서 고마워
기적은 없었지만 약 6개월동안 지내다갔어
오늘 2시쯤에 갑자기 개구호흡에 숨을 엄청 빨리쉬었어
병원가려고 내가 안으니까 오줌까지 그냥 싸더라
병원왔었는데 흉수는 별로 없었고
이제 폐에 종양이 가득차서 별 방도가없다고해서
오늘 보내줬어

꼭 잠자고있는거같지...?
이제는 안아프겠지...?
이제 집에가면 내 머리맡에없어서 허전할것같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