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이고 어제부터 밥안먹고 토하고 설사해서 잠도 못자고 한번 더 토하면 응급실 가자했는데
다행이 그대로 잠들어서 아침에 병원 댓고 갔거든
카운터 보시는 간호사분이 새로오셨나봐 젊은 여자분이셨는데
얘가 기운없어서 축 안겨있다가갑자기 간호사분 보자마자
꼬리콥터 흔들면서 방방뛰고 난리였음... 얼탱이가 없어서
이자식 애카가도 강아지들이랑은 안놀고 강아지 여주인들 한테만 꼬리콥터 흔들면서 이뻐해달라고 난리치거든
질투많은 강아지들한테 쫒기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그래도 눈치보면서 여주인들한테만 감...후...
병원에서는 다행이 큰일은 아니고 장염이라고 주사맞고 지금 자고있다ㅠ

우리집 여미새 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