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가 불안해...ㅋㅋㅋ
첨에 분리불안 예상도 못하고 데리고 오자마자 잠깐 놔두고 집 앞에 나갔다 왔는데
와..하울링이...짖음이....
나 남한테 피해주는 거 싫어하거든 많이ㅠ
그 이후로 출근때 데리고 다니고(다행히 가능했음)
조금씩 시간 늘려가면서 교육하고 그래서 이젠 어느정도 괜찮아
한 일년 반은 걸린 거 같애..
이젠 짖거나 우는 건 없고..그냥 안 좋아하는 정도 ㅋㅋㅋ
근데 오전에는 집을 모든 구성원이 집을 비운지가 꽤 되어서 이땐 애가 잘 자거든
근데 저녁때 나가는 건 좀..더 안 좋아해
많이 심심해하고 잠도 안 자고 여기가서 잠깐 누워있다가 저쪽가서 또 누워있다가 (잠은 안 잠) 그래서 넘 신경쓰인단말야
이거 이상으로 나아질 순 없을 거 같고 일단 남한테 피해주는 일은 이제 안 생기니까 괜찮은데
괜히 내가....불리불안이 생긴 건지;;; 주말에 나갈때 꼭 데리고 나가고 싶고 안 데리고 나가면 허전하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