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이면 7살 되는 고양이인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
근데 이번달 들어서 애가 자꾸 눈에 눈물이 고여
퇴근하고 집에 가면 심한건 아니지만 눈꼽도 있고... 주말 아침엔 안아서 쓰담 하는데
눈물 한방울이 톡 하고 손등에 튀었어 ㅠㅠ
먼지때문은 아닌거 같고 집이 건조하면 그럴 수 있나? 윗지방이라 추워서 보일러를 평소보다 더 올리긴 했어.,
눈꼽이 생기더라도 노란눈꼽 그런거 전혀 아니고 걍 눈물 자국때문에 생기는 기본 눈꼽 정도긴 해.
괜히 애가 나이 먹어가니까 이것 저것 걱정이 들고 그러네... ㅠㅠ
병원에 가봐야 하는걸까?
아니 근데 진짜 밥도 잘먹고 오히려 애교도 늘어서 날 잠 못자게 할 정도로 놀아달라 치대고 그러는데
아니 안그러던 애가 이러ㅏ니까 좋긴 하는데 또 괜히 눈물을,, 흘리고 그려,,,,,,ㅠ 애옹이 맘 진짜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