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행복주택 21형(원룸형태)이라 약 6.5평인데
어쩌다 아픈 고양이 발견 해서 고민끝에 데려왔는데 아..
이게 맞나 싶음
수직공간 만들어 주려고 아무리 머리 짜내도 안되고
일단 한 공간이니 고양이도 괴로울 것 같고(거의 잠만 자긴 하지만)
나도 괴로움 ㅠㅠ..뭐 지나다닐 때 마다 발에 채이니깐 짜증도 나고 스트레스도 너무 받음..
2,3년 내로 넓은 곳 이사 갈거긴 한데 2,3년이 나한테는 짧지만 고양이 한테는 너무 길 것 같고
여러모로 최악이네
아주 그나마 다행인 건 우다다 할 나이는 아니긴 한데 뭐 그렇다 하더라도 어쨋든.
그렇다고 안데려왔으면 길에서 춥게 지내다 곪아 죽었을 애라 그냥 집이라도 마련해주는 거에 의미를 두자
싶다가도 아 이건 아닌데 이러면서 하루에 수십번을 왔다리 갔다리 ㅠㅠ..
진짜 엥간히 꼭 데려와야 할 상황 아니면 원룸이나 좁다 싶으면 절대 키우면 안되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