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우리가족한테 사랑 가득 받은 귀여운 14살 아기가
오늘 무지개다리 건넜어
마지막까지 이쁜모습만 보여주고가서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
이럴줄 알았으면 오늘 약은 먹이지 말걸 수액도 맞히지 말걸 후회만 든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벌써 무서워
애기 길은 잘 찾아갈 수 있겠지? 사교성이 없는 앤데 혼자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 무지개다리 건넜어
마지막까지 이쁜모습만 보여주고가서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
이럴줄 알았으면 오늘 약은 먹이지 말걸 수액도 맞히지 말걸 후회만 든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벌써 무서워
애기 길은 잘 찾아갈 수 있겠지? 사교성이 없는 앤데 혼자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넘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