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고정한 다음 입으로 야무지게 뜯음..원래도 터그놀이 좋아하긴 하는데사람꺼론 안그러고 자기가 쓰는 것들(발닦는 수건, 강아지 옷..) 열심히 뜯음..노는건가..내가 몇번 천에 간식넣어서 노즈워크 시켜줬는데 그 기억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