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병 났다가 나으면 피부병 났다가 뭐 자잘자잘하게 릴레이처럼 계속 아파큰 병은 아닌데 작은 병치레가 잦다고 해야하나근데 집에서 키우는 개도 이렇게 툭하면 아픈데, 유기되서 밖에서 사는 애들은 얼마나 열악하고 아픈데가 많을까 생각하니 맘이 안좋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