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반려묘를 위해 드디어 캣타워를 살 때가 왔음을 느껴
해도 길어졌고 날도 좋고 애기도 드디어 공간에 조금씩 적응하는 것 같고...!
데려오기 전에 먼저 사두려고 했는데 캣타워는 필수품이 맞지만
아기의 성향을 파악하고 좀 더 적합한 타입을 사주는 것도 좋겠다던 수의사분 말에
오오 하고 좀 미뤄뒀는데 아직도 친해지지 못했어... ㅠㅠ
내가 파악한 건 우리 아기는 길에서 살았던 경력답게(?) 아주 날쌔고 잘 뛰어오른다는 거야
내 방에 캣타워를 둘 거라 아담하고 공간활용성이 좋은 걸 찾고 있어
조립 자신이 없어서 완제품을 찾아봤는데
그런 건 너무 단순한 모양새거나 층마다 폭 차이가 별로 없어서 잘못하면 냥이가 거꾸러지는 거 아닌가 싶더라구
동물방엔 냥이 반려인도 여럿 있고 나처럼 길에서 성묘를 데려온 덬들도 꽤 있을 테니 어떤 선택을 했는지 궁금해
꼭 지금 쓰는 제품이 아니라도 나를 위해 지성을 나눠줘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