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각오하고 있는 모습의 청년

시간은 과거로 가서
강가에서 동생들과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놀며

집에서는 가족 다 같이 함께 일하며 보내는 나날

하지만 그러한 하루는 어느 순간 무너져버리고

엄마는 집을 나간다.

소년은 제일 어린 동생을 데리고 서울로 와

동생을 다른 곳에 맡긴 후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하였다.



그리고

집을 나간 엄마를 만나게 되었고

가족은 다시 함께 살고자 한다.
몇 년 후 서울 평화시장

청년이 된 소년은 이곳에서 재단 보조를 시작하게 된다.

청년은 보조에서 빠르게 재단사가 되었지만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는 여공들을 보며 자신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무력함을 느낀다.

낮은 임금과 좁고 밀폐된 공간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던 소녀들


그곳에서 병에 걸리기도 하는 여공들을 청년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청년은 근로기준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사람들을 모아

세상을 바꾸고자 한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며
폐병에 걸리면 내쫓아지는 소녀들
그러한 열악한 환경을 바꾸고자 한 평화시장 청년 재단사의 이야기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태일이]
제46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장편 경쟁 '공트르샹'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제10회 서울 국제 어린이영화제 장편 키즈 포커스 부문 '포커스상(대상)' 수상
제18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장편 부문 '미리내의별(대상)' 수상
제29회 키네코국제영화제 '10대들이 뽑은 그랑프리'상 수상
웨이브, 티빙, 왓챠, 라프텔에서 볼 수 있어
'전국민이 함께 만드는 영활'라는 취지로 펀딩으로 진행되어서 2021년에 애니메이션 극장으로 개봉한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야
모두 한번 봐줬으면 좋겠어
예고편
https://x.com/MYUNGFILMS/status/1454011299453489154?t=cgDeigF2osbDsX2xiGNgpQ&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