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서야 뒷북치면서 보는 나란덬
나덬 수원에 대한 감정이 미묘하긴 한데
엄밀히 말하면 좀 마이너스거든... 까놓고 말해서 별로임
연화 태도도 별로 사이다라고 안 느껴지고.. 오히려 학이 폭주하는게 더 납득간다고 해야하나
얘랑 엮이면 연화도 진짜 핵고구마 태도도 어중간하고 머리장신구 대체 언제까지 갖고 있을거야?
처음엔 미련떠는거 이해갔는데 자꾸 그러니까 아직도 미련 존나게 남아 있어보임
얘를 어떻게 받아 들이라는건지 모르겠어 통수캐면 나쁜새끼로 밀고 나가서 뒤에 이런 사연이 있었지롱! 하면서 또 독자 통수나 치던가
되게 어중간하게 사연 풀어놓고 20권 내내 풀어나가니까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 것 같아서 더 짜증나
언제 해결보려고 하는건진 몰라도 진짜 얘만 보면 속 답답해지고 고구마 천개 먹은 것 같은 느낌임
검색해보니까 수원 미화때매 별로 안 좋아하는 덬들도 보이고 정보 참고하러 위키 갔을 때도 그런얘기가 보여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