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도 항복한 인간들도 다 죽여서 부관참시까지 하고
왕권에 위협된다며 신관 학살해놓고 본인은 동생이 왕 되고도 반란 가능한 세력 유지
본인 독단적으로 판단해서 진짜 가만 있던 왕비이자 제수 암살함
빼박 반역인데 작품 내에선 일 감정적 복수처럼 묘사되고 언급도 안 되는 것 같더라... 유헌 띄워주기 같음
왕권에 위협된다며 신관 학살해놓고 본인은 동생이 왕 되고도 반란 가능한 세력 유지
본인 독단적으로 판단해서 진짜 가만 있던 왕비이자 제수 암살함
빼박 반역인데 작품 내에선 일 감정적 복수처럼 묘사되고 언급도 안 되는 것 같더라... 유헌 띄워주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