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4거든
한달 넘은거같아
걍 계속 먹는거
운동은 그제부터 다시 시작했고
다행이 살이 찌진 않음 1키로도
오히려 초반에 불안해서 1키로 빠졌다가 문턱에서 유지중 간당간당
근데 마음 잡기가 쉽지 않네 입이 터져가지고
다시 찔 일은 없지만 다시 빼는게ㅠㅠ
솔직히 다시 식단 조절 하기가 쉬룸...
지금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도 살 찔까봐 나름
조절을 하고 있으니까 아주 좀 제한적이다 보니 욕구 충족이 안 돼서 그런가봐ㅠㅠ
그래도 나도 날씬이로 살아보고 싶으니...ㅠㅠ 힘내야지...
한 53까지는 빼고싶다
내년 3월까지 다 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