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 도래해 다양한 음악, 문화, 취향 등 모호해진 경계 속 진짜는 무엇일지 보는 이들에게 화두를 던질 예정.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함께 등장해 시작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K-POP과 시네마틱 요소의 색다른 결합을 통해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고퀄리티의 종합 예술 스테이지를 완성하는 ‘시네마틱 스테이지(CINEMATIC STAGE)’는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꾸민다. 제로베이스원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9명의 로미오로 등장, 비극적인 스토리를 재해석할 예정이다. 특히 VCR 촬영장에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스토리에 몰입해 절절한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는 후문. 무대 위 비극을 타파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예고되면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영화와 음악, 퍼포먼스가 결합된 제로베이스원만의 아이코닉한 무대는 11월 23일 챕터2에서 공개된다.
마마에서 한빈이 오프닝이랑 킬더로미오 무대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