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타를 앞서 겪은 까닭에
바메도는 비교적 쉬웠다😏
크기에 쫄았는데 다행이다
몹한텐 한번도 안 죽었지만
추락으론 몇번 죽엇다
비행을 못하면 죽어야하는 곳...😢
리토족 친구가 잘생겨서 설렜음
이래서 이미 임자가 있구나 싶기도...😢
나를 태워주기까지!!!
대포쏘기 2트에 끝나서
시드 왕자보단 고생 덜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부상입고 퇴장해서 맴이 아팠어.....
그려... 내한테 맽기고 회복에 전념해....
요놈이 마지막에 나왔는데 패턴은 잘 모른다
폭탄화살 와다다 쏴서 금방 페이즈 넘어갔거든
이기어검..아니 이기어총 그런건가?
빨리 죽여야겠다고 다급해짐
아 근데
멀리 날아가버리는거야
이기어총 레이저 그물처럼 쏘는거에 한번 맞음
화살 거리가 안 닿는데까지 저게 도망쳐서
바람 나오는데로 겁나뛰어감
날아올랐다가 빨간 레이저가 따라와서 식겁했다
피할 수 있어도 공포스러운 레이저 ㅜㅜㅋㅋ
빨리 b키로 추락하면서 폭탄화살 와다다다 날려 죽임
ㅋㅋㅋㅋㅋ
시커스톤 메인제어장치에 꽂기 전에 한바퀴 돌면서
상자 안 먹은 거 있나 확인하는데
햇빛이 저래 비치니까
마음이 찌르르....🥹
이런 모험을 경험하게 해주는 게임이 얼마만인가 싶었어
진짜 이런 걸 어떻게 만든거지...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