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ㅈ이 풍년이 아니라 ㅈㅈ이 태풍이였으며
주접떨러 갔다가 왕자얼굴에 두들겨맞고 영혼탈탈 털렸으나
나찌니는 행복함😊
약간의 셀털과 약간의 ㅌㅊ 언급이 있으며 글쓴찌니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알아주기ㅋ
점심때 서울은 후드티 입기는 더워서 여우코블티를 입고 있는데 KBS 근처 스벅에 코블 영딱들이 한두명씩 나타났음. 방청객은 방청대기장소에서 기다려야 해서 가다보니 건너편 주차장에 우리 버스들이 보임
영딱들이 주접에 얼마나 진심인지 오늘 확실히 느꼈음
주접의 시각화가 뭔지 오늘 본거같음
난 코블이 모여있음
좀 어두워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찌니들 말대로 이거슨 어른들의 골든벨 ㅋㅋㅋㅋㅋㅋ
걸어다니는 게시판ㅋㅋ
슬로건 대란 있었던 팬덤 다웠음
모든굿즈를 다붙힘
방송에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진한 코블에 이거저거 붙히니 더 화려한 느낌
사실 나도 이거저거 했지만 난 양가집 규슈마냥 수수한편이더라
잠시 화장실갔다 와서 내줄 찾는데 다들 똑같이 휘황찬란해서 내줄을 찾을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넘나 화려해서 영탁들이 다 똑같아 보이는거ㅋㅋㅋㅋㅋ
채도가 걍 높아ㅋ
입장해서 자리를 추첨했는데. 난 10번대로 나와서 내심 기대했음.
그리고 스튜디오 입장
눈에 익은 핑크 주풍 스튜디오가 생각보다 너무 아담해서 놀랬어
간단하게 응원연습과 비밀유지 안내받고 세분 패널 입장ㅋㅋ
스튜디오 뿌셔지는줄ㅋㅋㅋㅋ 좀전에 응원연습할때 조금 뿌셔졌는데 이번엔 진짜 더 뿌셔졌을듯
세 패널분들은 코블 텐션 그저 기막혀할뿐ㅋ
녹화가 4시간 정도 되는데 이 텐션 유지할수있냐고 걱정해줌
낚시고니님이 사슴형에게 영탁씨의 부족한점을 얘기해달라고 했는데 영딱들이 그런거 없다고 하자
사슴형이 아주많다고 여러분이 모르는거라고 ㅋㅋ
다시 영딱들이 반항하자
그래요 그렇게 알고계세요 이럼ㅋㅋ
사슴형이 말하기론 영탁이 너무 급하다고 함ㅋㅋ
카메라가 따라가야하는데 그냥 뒤돌아서 퇴장한다고ㅋㅋ
초반에 에너지와 텐선 확 써서 뒤에 지치니까
조절을 하라고 조언을 하고 왕자도 그러겠다고 하는데
시작하면 무조건 양 엄지발사하며 총력을 다한다고 ㅋㅋㅋㅋㅋㅋ
희희
주접단 등장해서
우리 팬덤 팬들얘기로 2시간 녹화 끝
잠시 쉬고 녹화시작했는데
왕자 나오겠지 나올꺼다 이러면서도 내심 불안해하고 있는데
사슴횽이 뭐 하다가 영탁 등장 !!!!🔥🔥🔥
다들 정신나갔고 일어나서 따라부르고 난리였어. 이번엔 무대 진짜 어디 금갔을듯ㅋㅋ
이 와중에 차분하게 할거 다하면서 착실하게 영딱들 꼬시는 왕자ㅋ
아아 ㅜㅜ
헤메코 갓벽하고 핏도 예술이고 그리고 너무 가까웠음 난 어두운데서 4미터 앞에서 얼핏 본거 젤 가까운거였거든
여기 무대에 누가 여우 풀었어요ㅠㅠ🦊
영딱들 무슨 파도타기하듯이 물끓듯이 와!!!
편집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현장에서의 쌍방텐션은 장난아녔음
왕자가 주접단.반주접단들에게 인사를 하는데,
3명 패널들에게 예의차려서 90도로 딱 각잡고 인사하는게
치이더라 ㅜㅜ 역시 안동 유교둥이
대기실에서 1부녹화 다봤다고 했음 ㅋㅋ
어제 라방 보듯이 다정한 눈빛으로 모니터 봤을까?
모니터 부럽ㅋ
근데 여기부턴 나도 왕자얼굴만 봤나봐. 기억이 뭔가 가물거리는데 너무 행복했던 기억인건 분명해ㅋㅋㅋ
주위 영딱들 수군수군
인형이네.실물 넘이쁘다. 이쁘다
하얗다.늘씬하다 비율좋다. 너무 잘생겼다
내가 나라를 구했나보다 ㅋㅋㅋ
이 모든 것은 참이며 진실임. 거짓일시 나찌니의 단콘티켓을 검 🙏
개인저그론 왕자가 가슴에 손을 얹는 바람에 섬섬옥수를 직관한 나찌니는 오늘부터 손ㅂㅌ가 됬음을 고백할께
손끝 핑꾸 젤리 😳😳😳 와 하얗다 못해 투명한듯한
어제 방금 만든 것같은 섬섬옥수였음
주접단들 한명씩 분량 할때마다
진지하게 한문8자 눈썹을 하고 듣다가 웃다가 붕방거리다가
아..영탁인 깅이고 옵이고 일수!!(매우중요)) 지만
본체는 깅이란걸 다시 느낌(붕방강쥐붕방강쥐)
멘트하다가 왕자가 형님댄스를 살짝 춰줬는데
흔들리는 붕방강쥐 엉덩이에 영딱들 미친듯이 환호ㅋㅋㅋㅋㅋㅋ
직접 본 형님댄스는 표정이며 자세며 세상에 너모너모귀여움
일케 귀연 형님이 어딨음??
강쥐댄스로 이름 바꿔야함
산책가서 육포 먹는 강쥐임 그냥ㅋㅋ
근데 이게 그냥 춘게 아니라 추다가 영딱들이 넘 좋아하니까
폭스모먼트로 궁디를 그냥 막막ㅋㅋㅋ🦊
콘에서 웨이브추던 왕자 생각났음
이춤을 글케 좋아해주시더라구요 느낌 ㅋㅋㅋ
주접단들 대하는거 보면서 영탁이 확실히 선하고 센스도 만렙이라는걸 느낌. 현명하기도 하고 . 그냥 눈치가 빠른게 아니라 상대를 깊이 배려하는 센스 섬세함 그런게 보임
이건 뻘인데
방청객 의자가 생각보다 엉덩이가 아프더라고ㅋㅋ
그러다 사슴옵 의자를 보니 아마 쿠션이겠지만 자갈모양으로 된 돌모양 의자여서 혼자 피식했음
의외의 초대손님이 왔는데
아..이 분덕에 찐텐션으로 웃겨죽는 우리 강쥐봤음 ㅋㅋㅋㅋㅋㅋ
왜 그 발구르면서 얼굴 동글동글 해실해실 해지는
무해한 함박웃음 알지 ㅋㅋ
전직 사콜러 답게 분위기 살려가며 녹화했고
패널들의 진행능력에도 계속 감탄했음
역시 제일 감탄한건 역시 왕자 얼굴임 ㅋㅋ
너무 재밌어서 눈을 뗄수가 없어. 표정도 백만개임ㅋㅋ
주접단 발표? 장기? 끝남
그리고는 엥? 이게 끝이래???
두시간 어디갔나요
한시간이였을까?
패널들과 주접단 퇴장 후
다시 무대 2개(찌니들 예상가능한 선곡임) 더 해주는데
떼창이 가능하잖아.
'우리 이렇게해볼까요? '하더니 '제가 선창하면 후렴구를 이케이케 따라해주세요' ㅋㅋㅋ '이걸 꼭 해보고 싶었어요 ' 라고 했음 ㅠㅠ
왕자 행복해보였고 우리도 그랬음ㅠㅠ
마지막에 방청석 배경으로 단체사진 찍었는데 우리쪽에서 뒷모습만 보이잖아 와 진짜 깅깅깅깅 미친 깅ㅋㅋㅋㅋ
그 뒷태로는 절대 옵일수 없다는데
내 ㅅㅎ만능간장1개를 건다ㅋㅋㅋㅋㅋ
선곡이나 스포없이 최대한 나노로 써봤는데
나 두시간은 왕자본게 맞는데
벌써 또 보고싶다
왕자 하나도 안 피곤해보였고 건강해보였음
마르긴 했지만 군살없이 건강하게 늘씬한 모습으로 외모성수기였어
어영오영 ㅋㅋ 진리
탈덕은 불가능
단콘때 우리 다주금 ㅋ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WQaWb
주접떨러 갔다가 왕자얼굴에 두들겨맞고 영혼탈탈 털렸으나
나찌니는 행복함😊
약간의 셀털과 약간의 ㅌㅊ 언급이 있으며 글쓴찌니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알아주기ㅋ
점심때 서울은 후드티 입기는 더워서 여우코블티를 입고 있는데 KBS 근처 스벅에 코블 영딱들이 한두명씩 나타났음. 방청객은 방청대기장소에서 기다려야 해서 가다보니 건너편 주차장에 우리 버스들이 보임
영딱들이 주접에 얼마나 진심인지 오늘 확실히 느꼈음
주접의 시각화가 뭔지 오늘 본거같음
난 코블이 모여있음
좀 어두워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찌니들 말대로 이거슨 어른들의 골든벨 ㅋㅋㅋㅋㅋㅋ
걸어다니는 게시판ㅋㅋ
슬로건 대란 있었던 팬덤 다웠음
모든굿즈를 다붙힘
방송에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진한 코블에 이거저거 붙히니 더 화려한 느낌
사실 나도 이거저거 했지만 난 양가집 규슈마냥 수수한편이더라
잠시 화장실갔다 와서 내줄 찾는데 다들 똑같이 휘황찬란해서 내줄을 찾을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넘나 화려해서 영탁들이 다 똑같아 보이는거ㅋㅋㅋㅋㅋ
채도가 걍 높아ㅋ
입장해서 자리를 추첨했는데. 난 10번대로 나와서 내심 기대했음.
그리고 스튜디오 입장
눈에 익은 핑크 주풍 스튜디오가 생각보다 너무 아담해서 놀랬어
간단하게 응원연습과 비밀유지 안내받고 세분 패널 입장ㅋㅋ
스튜디오 뿌셔지는줄ㅋㅋㅋㅋ 좀전에 응원연습할때 조금 뿌셔졌는데 이번엔 진짜 더 뿌셔졌을듯
세 패널분들은 코블 텐션 그저 기막혀할뿐ㅋ
녹화가 4시간 정도 되는데 이 텐션 유지할수있냐고 걱정해줌
낚시고니님이 사슴형에게 영탁씨의 부족한점을 얘기해달라고 했는데 영딱들이 그런거 없다고 하자
사슴형이 아주많다고 여러분이 모르는거라고 ㅋㅋ
다시 영딱들이 반항하자
그래요 그렇게 알고계세요 이럼ㅋㅋ
사슴형이 말하기론 영탁이 너무 급하다고 함ㅋㅋ
카메라가 따라가야하는데 그냥 뒤돌아서 퇴장한다고ㅋㅋ
초반에 에너지와 텐선 확 써서 뒤에 지치니까
조절을 하라고 조언을 하고 왕자도 그러겠다고 하는데
시작하면 무조건 양 엄지발사하며 총력을 다한다고 ㅋㅋㅋㅋㅋㅋ
희희
주접단 등장해서
우리 팬덤 팬들얘기로 2시간 녹화 끝
잠시 쉬고 녹화시작했는데
왕자 나오겠지 나올꺼다 이러면서도 내심 불안해하고 있는데
사슴횽이 뭐 하다가 영탁 등장 !!!!🔥🔥🔥
다들 정신나갔고 일어나서 따라부르고 난리였어. 이번엔 무대 진짜 어디 금갔을듯ㅋㅋ
이 와중에 차분하게 할거 다하면서 착실하게 영딱들 꼬시는 왕자ㅋ
아아 ㅜㅜ
헤메코 갓벽하고 핏도 예술이고 그리고 너무 가까웠음 난 어두운데서 4미터 앞에서 얼핏 본거 젤 가까운거였거든
여기 무대에 누가 여우 풀었어요ㅠㅠ🦊
영딱들 무슨 파도타기하듯이 물끓듯이 와!!!
편집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현장에서의 쌍방텐션은 장난아녔음
왕자가 주접단.반주접단들에게 인사를 하는데,
3명 패널들에게 예의차려서 90도로 딱 각잡고 인사하는게
치이더라 ㅜㅜ 역시 안동 유교둥이
대기실에서 1부녹화 다봤다고 했음 ㅋㅋ
어제 라방 보듯이 다정한 눈빛으로 모니터 봤을까?
모니터 부럽ㅋ
근데 여기부턴 나도 왕자얼굴만 봤나봐. 기억이 뭔가 가물거리는데 너무 행복했던 기억인건 분명해ㅋㅋㅋ
주위 영딱들 수군수군
인형이네.실물 넘이쁘다. 이쁘다
하얗다.늘씬하다 비율좋다. 너무 잘생겼다
내가 나라를 구했나보다 ㅋㅋㅋ
이 모든 것은 참이며 진실임. 거짓일시 나찌니의 단콘티켓을 검 🙏
개인저그론 왕자가 가슴에 손을 얹는 바람에 섬섬옥수를 직관한 나찌니는 오늘부터 손ㅂㅌ가 됬음을 고백할께
손끝 핑꾸 젤리 😳😳😳 와 하얗다 못해 투명한듯한
어제 방금 만든 것같은 섬섬옥수였음
주접단들 한명씩 분량 할때마다
진지하게 한문8자 눈썹을 하고 듣다가 웃다가 붕방거리다가
아..영탁인 깅이고 옵이고 일수!!(매우중요)) 지만
본체는 깅이란걸 다시 느낌(붕방강쥐붕방강쥐)
멘트하다가 왕자가 형님댄스를 살짝 춰줬는데
흔들리는 붕방강쥐 엉덩이에 영딱들 미친듯이 환호ㅋㅋㅋㅋㅋㅋ
직접 본 형님댄스는 표정이며 자세며 세상에 너모너모귀여움
일케 귀연 형님이 어딨음??
강쥐댄스로 이름 바꿔야함
산책가서 육포 먹는 강쥐임 그냥ㅋㅋ
근데 이게 그냥 춘게 아니라 추다가 영딱들이 넘 좋아하니까
폭스모먼트로 궁디를 그냥 막막ㅋㅋㅋ🦊
콘에서 웨이브추던 왕자 생각났음
이춤을 글케 좋아해주시더라구요 느낌 ㅋㅋㅋ
주접단들 대하는거 보면서 영탁이 확실히 선하고 센스도 만렙이라는걸 느낌. 현명하기도 하고 . 그냥 눈치가 빠른게 아니라 상대를 깊이 배려하는 센스 섬세함 그런게 보임
이건 뻘인데
방청객 의자가 생각보다 엉덩이가 아프더라고ㅋㅋ
그러다 사슴옵 의자를 보니 아마 쿠션이겠지만 자갈모양으로 된 돌모양 의자여서 혼자 피식했음
의외의 초대손님이 왔는데
아..이 분덕에 찐텐션으로 웃겨죽는 우리 강쥐봤음 ㅋㅋㅋㅋㅋㅋ
왜 그 발구르면서 얼굴 동글동글 해실해실 해지는
무해한 함박웃음 알지 ㅋㅋ
전직 사콜러 답게 분위기 살려가며 녹화했고
패널들의 진행능력에도 계속 감탄했음
역시 제일 감탄한건 역시 왕자 얼굴임 ㅋㅋ
너무 재밌어서 눈을 뗄수가 없어. 표정도 백만개임ㅋㅋ
주접단 발표? 장기? 끝남
그리고는 엥? 이게 끝이래???
두시간 어디갔나요
한시간이였을까?
패널들과 주접단 퇴장 후
다시 무대 2개(찌니들 예상가능한 선곡임) 더 해주는데
떼창이 가능하잖아.
'우리 이렇게해볼까요? '하더니 '제가 선창하면 후렴구를 이케이케 따라해주세요' ㅋㅋㅋ '이걸 꼭 해보고 싶었어요 ' 라고 했음 ㅠㅠ
왕자 행복해보였고 우리도 그랬음ㅠㅠ
마지막에 방청석 배경으로 단체사진 찍었는데 우리쪽에서 뒷모습만 보이잖아 와 진짜 깅깅깅깅 미친 깅ㅋㅋㅋㅋ
그 뒷태로는 절대 옵일수 없다는데
내 ㅅㅎ만능간장1개를 건다ㅋㅋㅋㅋㅋ
선곡이나 스포없이 최대한 나노로 써봤는데
나 두시간은 왕자본게 맞는데
벌써 또 보고싶다
왕자 하나도 안 피곤해보였고 건강해보였음
마르긴 했지만 군살없이 건강하게 늘씬한 모습으로 외모성수기였어
어영오영 ㅋㅋ 진리
탈덕은 불가능
단콘때 우리 다주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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