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새 소속사에서 새 영화로 돌아온다.
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유아인은 영화 '뱀피르' 출연을 확정지었다.
'뱀피르(Vampire)'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로 오컬트 장르를 성공적으로 이끈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오컬트와 뗄 수 없는 뱀파이어 소재를 다룬다. 뱀파이어를 잡는 헌터와 신부, 그들과 얽힌 인물들을 다룬 뱀파이어물이다. 한국인 주요 캐릭터는 5명 남짓이며 러시아인이 출연한다.
유아인은 뱀파이어 헌터, 이성민은 신부로 출연한다. 여기에 '대세' 윤경호가 합류했다. '공주'라 불리는 어린 여배우와 보디가드 역할이지만 임팩트있는 특별출연 등이 남은 캐스팅이다.
'뱀피르'는 캐스팅과 투자·배급 등이 순차적으로 결정되고 있으며 빠르면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에 착수한다.
유아인은 '뱀피르' 출연을 앞두고 소속사를 옮긴다. 기존 소속사 UAA에서 나와 지드래곤·태민·김종국 등이 속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간다. 과거 유아인과 손발을 맞췄다 헤어진 매니저를 다시 영입, 함께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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