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고 너무 의미있었어
난 마지막에 끝나도 이렇게 얘깃거리나 생각을 깊게 해볼수 있게 만드는 컨텐츠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하든 무한발행했을거다 생각할거리가 뭐있냐~ 하는 의견도 ㅇㅋ)
결과보다도 과정이 중요한 서바라고 생각했고 내 가치관 코드도 그에 더 맞아서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 지키려고 했으나 지키지 않은 사람들, 애초부터 원칙 없던 사람들
그들이 각각 다른 출발점에서 부조리한 구조 안에서 계속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고
이런 모든 인간군상이 하나의 작은 사회적 커뮤니티 안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누군가는 무대응도 대응이라고 하는 것까지ㅋㅋㅋㅋㅋ 모든게 너무 사회 축소판이라
마지막 씁쓸한 엔딩까지 진짜 너무 좋은 컨텐츠를 만난 것 같음
더커뮤니티2 보게된 계기가 피트지니 싸움 영상이라ㅋㅋㅋㅋㅋㅋ 단편적으로 두 참가자의 싸움판만 보고 들어왔다가 의외로 거대한 의미가 있는 서바였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극극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