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가 사실상 자기팀원이고 트롤짓하면서 버리고 동키 의견 잘 못 수용하는 것도 맞긴한데
대놓고 똘똘 뭉쳐서 우리무리얌 하는거랑 뒤에서 슬쩍 만나서 작전얘기 몰래몰래하다가 빨리 숙소 드가세요 하는게 다른듯
여러 합숙서바를 보다보면 게임이나 정치적인 끈끈함이나 승부욕말고도
카메라에 안 담기는 수다떨고 라포 쌓는 시간이 엄청많고
밤에 술마시는 시간이 재밌었다 라던지 블루팀도 피트가 학살하긴 했지만 소금지니 같은 첫인상 혐관조합도 잠깐 게임 내려놓고 수다 떨때는 몽글몽글한 분위기에 하하호호 하다가 의문사했는데
그 다 담기지않은 시간에 서로 멘탈 케어하거나 오늘 플레이 회고하고 게임이랑 상관없는 대화나누고 하는게 중요해보임
서바볼때 그게 먹히든 안 먹히든 항상 연합 수장이나 동료가
멘탈케어하거나 아까 너 그거 말실수한거같아
지금 판이 이렇게 돌아가는거 같지않아? 나만믿어
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블랙이 자기 전 할수있는 일은
내 계획대로 되고 있는거지? 이렇게 하면 빌런 수행 잘하는거 아닌가?
아닌가? ㅂㅅ짓했나??
이러면 안되는거였나??? 벽코드 따이면 어떡하지? 빨리 따이는게 낫나? 전쟁일어나겠지? 누구랑 손잡아야하지? 이거 잘하고 있는거 맞나?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