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변호사 임현서 궁금해서 보고있는데 능력이 좋은 사람을 대하는 여러 방법이 느껴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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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
조회 수 176
일단 잘한다 잘한다 하길래 어떻게 잘하는가 궁금해서 보는데
다른 인턴들은 과제나 미션을 받으면 열심히 공부한다, 도전이 기특하다 이런 느낌이면 임현서는 그냥 현직 프로처럼 일을 대하고 현직 프로처럼 일을 해버리네
미션을 받았을 때 뭘 어떻게 하면 될지 캐치도 빠르고 본인의 강점이 뭔지도 확실히 알고 있는 것 같음
그리고 그런 임현서를 대하는 변호사들이나 동료 인턴들의 태도가 좀 흥미로운 것 같다
이게 적당히 잘하면 얘가 열심히 하는구나할텐데 특출나게 잘해버리니까 보여주는 노력이나 열정까지 전부 재능으로 묶여버리는 것도 되게 현실이랑 비슷하고
또 비슷한 능력이면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구나 하고 가볍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데 특출난 애가 조용하니까 주변에서 그걸 어려워하는 것도 느껴짐
사실 다같이 평가받는 환경에서 독보적인 능력자가 있으니 생길 수 밖에 공감대가 다른 7명의 인턴들에게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흥미롭고 여기 나오는 변호사들이랑 인턴들이 모두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이라는게 보여서 섭외 엄청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