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팀 능력 부족한데 그걸 셋도 알고 또 셋이 누구하나 버려두지않고 다같이 모자란것도 너무 웃김 그래서 문제풀다 불평하고싶다가도 우리 모두의 결정이니까ㅎ..하고 자제모드 들어가는것도 웃김
피트 캐릭터 너무 골때림. 내가 본 서바여출중 이렇게 욕망이 들끓으면서 아닌척하지만 결국 다 뽀록나서 팀을 비탄으로 보낸 사람이 있나? 사실 서바여출은 다양한 캐릭터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는것같음 내가 언제 또 눈돌아서 전쟁광된 여자를 보겠어
결과적으로 피트가 세가지의 믿음을 다 배신하고 파국엔딩 맞이한것도 바퀴가 세모인 자동차의 결말을 보는것같고 블루팀다움. 세가지의믿음 그것은 우리 다같이 살거라는 지니의 믿음, 둘만이라도 살거라는 소금의 믿음, 본인이 그렇게까지 이기적인 사람은 아니라는 자기자신의 믿음..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해버림
이게 팀워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자꾸 사람 아리까리하게 만드는것도 매력이 있음 꼭 이게 맛있는건 아닌데 무슨맛인지 모르겠어서 자꾸먹어보게되는 음식같음
송출된걸로는 서로 으심되하는장면만 나왔는데 셋이 껴안거나 지니가 몰랑몰랑~이런거봐서는 또 희노애락을 같이하긴 한것같음 방송에 안나온 셋의 대화가 너무 궁금함
제일 냉철한여자. 포지션을 맡은 지니는 다른팀이 정으로 호소하면 ...그를까? 되는데 세계평화의여자. 포지션을 맡은 소금은 엥 그거준다고 전쟁 안할거에요? 아니잖아요 이러는 갭이 너무 웃김
그리고 집에서는 기필코 전쟁 결코 전쟁 하는 피트가 대외적행동은 무서워하는것도 나름 여포식 갭모에라고 할수있지않을까?
블루팀..너무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