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커뮤니티2 리뷰방송들 보면 내가 보는건 사람들의 정말 일부구나라는 생각을 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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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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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더커뮤에 국한된 얘기도 아니고 현실에서도 적용해서 생각해보게됨
서바이벌 프로 처음 볼때는 프로그램 속 사람들의 모습으로 그사람을 내가 안다고 생각하기도 했었거든
근데 리뷰방송 활성화된 뒤에는 굉장히 한정된 상황에서,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편집된 일부의 모습만을 내가 보고 있는거라는걸 느끼게됨
더커뮤1때도 그레이 진짜 안좋게봤는데 리뷰방송에서 굉장히 심적으로 몰린상태가 된 과정을 들으니 그런 양태로 나타날수도 있겠다 싶었음ㅋㅋ
특히 더커뮤는 시즌1때 내가 절대 이해할수 없을것같던 사람들(우파서민, 여성반페미)이 왜 그런 사상을 갖게 되었는지 짐작이나마 해 볼 지평을 넓혀준 프로그램이었다보니까
사상으로 누군가를 다 알 수 없듯이, 10화남짓의 편집된 방송으로 누군가를 다 파악했다고 생각하는것도 내 자만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오늘 루나,테드 리뷰방송들 보고 또 들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