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치부를 들어내야 맺어지는 관계가 있다면서
블루팀의 위크포인트를 드러낸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데
개인전 아니고 팀전이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맺은 팀에 전혀 이입 못하고
자신과 비슷한 성향(화이트)을 가진 팀에 훨씬 정신적으로 이입해보임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여자끼리 모인 팀이라 더 잘했으면 좋겠는 맘이 들어서 그런지
대체 왜 내부분열을 드러낸건지 너무 아쉬움이 크네
안그래도 서로 부딪히는게 남들 눈에도 보일텐데
그걸 본인앞으로 얘기해서 약점을 까발리는게
서바이벌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더 이해가 안되고
보여주기식 보석 쓰자고 한것도 이해 안됐는데
그게 피트가 정말 잘먹어 배고파했어 나도 리더고 언니니까 내음식을 다줬지 그래서 계란 하나먹었더니 나도 배고픈거야 <-이런식의 흐름으로 말하는게 진짜 나랑 안맞음ㅋㅋㅋ
그냥 시원하게 아 그날 배고파서 밥먹고싶었는데 피트도 배고파하는거같은거야 이런 식으로 자신 얘기를 먼저하는게 아니라 타인얘기를 먼저하는 그런 어법화법이 별루..
무튼 내일은 블루팀이 잘 뭉쳐서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