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기가 진심이여야 상대방 마음도 잘 안보이고 조급해하고 그러는데
찐사는 밖에 있으니 저 안에선 스탠스가 혼자 확 다르긴 하다
혼자 즐겜이니까 흥미로운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서 제작진이 못쳐내는 건 알겠는데 그건 ㅂㄹ터지기전에나 재밌지 ㅂㄹ터진 이후론 분량만 많고 순수 머니캐처짓이라서 불쾌함ㅜ
안그래도 철환이 편집은 뚝뚝 끊기고 지 멋대로 감정씬 끼워놓고 조져놓는게 특징인데
그분한테 긍정적인 장면만 골라서 쳐내니까 너무 뜬금없는 상황이 많아져서 편집 더 아쉽다
아예 통편은 못하고 뭐하는건지
저번주까진 우열이를 철벽남으로 보여줘놓고 데이트는 새벽 1,2시까지 제일 오래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진겜보니 역시 그냥 편집으로 좋은 장면들은 감춘거고
ㅅㄱㄹ 데이트들은 아예 한줄도 모르게 싹다 통편이다보니까 원이라고 애칭까지 부르는 사이가 됐는 줄도 시청자들은 모르고있었고 ㅋㅋ
사건 터지기 전부터 핱시5 재밌게 봤던 사람으로선
그녀가 좀 똑바로 살았던 사람이었다면... 하고 if를 생각하게되네
너무 아쉽다. 편집도 더 요상해지고 ㅋㅋ 이번 시즌을 제대로 못 즐기게 된거도 짜증남....
근데 여러모로 내 취향이라서 탈주는 못하고 계속 흐린눈으로 재밌게는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