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해야 하는 시험 있는데 여행 가자는 것도 이해 안가고서류 합격인대 그걸 합격했다고 표현하는 것도 이상하고본인은 원규 힘들 때 이해 안해줬던 거, 원규가 말 꺼내니까 대답도 이상하고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 와.. 이거만 말하고 아무 논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