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먹힐거 같은 음식에 가산점을 주는 느낌?
튀긴 홍어에 대한 두 심사위원의 관점이 다른거도 재밌더라
백종원은 홍어 잘 모르는 사람도 접근할수있다는 점을 높이 샀고
안성재는 그 방법이 홍어를 잘 살리는 방법이 아니라는것에 감점을 줬고
백종원이랑 안성재랑 관점 다른거 너무 재밌엌ㅋㅋㅋ
튀긴 홍어에 대한 두 심사위원의 관점이 다른거도 재밌더라
백종원은 홍어 잘 모르는 사람도 접근할수있다는 점을 높이 샀고
안성재는 그 방법이 홍어를 잘 살리는 방법이 아니라는것에 감점을 줬고
백종원이랑 안성재랑 관점 다른거 너무 재밌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