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이 다르고 보수적인 건 둘째치고
진짜... 언어가 폭력적이야.
자기에게는 아무런 권한이 없는데, 자기가 마치 검사인것처럼
자꾸 불순분자를 색출하겠다고 아무나 한명 죽여보자고 말하고
(그와중에 자기가 안 죽을거라고는 확신하고 있고 자기 의심하면 엄청 흥분함)
아무나 의심하고, 이 사람은 맞다 아니다 자기 마음대로 확신하는게
너무 위험하고... 도저히 호감도 이해도 안감
성향이 다르고 보수적인 건 둘째치고
진짜... 언어가 폭력적이야.
자기에게는 아무런 권한이 없는데, 자기가 마치 검사인것처럼
자꾸 불순분자를 색출하겠다고 아무나 한명 죽여보자고 말하고
(그와중에 자기가 안 죽을거라고는 확신하고 있고 자기 의심하면 엄청 흥분함)
아무나 의심하고, 이 사람은 맞다 아니다 자기 마음대로 확신하는게
너무 위험하고... 도저히 호감도 이해도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