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는데 갑자기 불현듯 내 머리위로 번개가 맞든 떠오른 곡
ㄷㅂㅅㄱ 선배님들의 아스와 쿠루카라(내일은 오니까)
라는 곡인데 진쯔ㅏ 포근하고 점 울컥하는 그런 감동적인 곡인데
예준이랑 잘 어울릴거 같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가 이노래 너무 좋아해서
부르는거 한번 듣고 싶당..ㅎㅎ
ㄷㅂㅅㄱ 선배님들의 아스와 쿠루카라(내일은 오니까)
라는 곡인데 진쯔ㅏ 포근하고 점 울컥하는 그런 감동적인 곡인데
예준이랑 잘 어울릴거 같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가 이노래 너무 좋아해서
부르는거 한번 듣고 싶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