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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7월 31일 런던의 더체스터 호텔 앞에서 마이클 잭슨이 투신 소동을 벌이던 28세 팬을 발코니에 나타나 진정시키고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도왔습니다.
당시 마이클 잭슨은 투어 일정으로 런던에 머물고 있었으며, 호텔 건너편 6층 건물 난간에서 팬이 투신을 위협하자 경찰의 요청으로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손을 흔들어 보이며 소통하자 팬은 스스로 창문을 통해 안전한 곳으로 돌아갔고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