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소니랑 토미모톨라는 대체 뭐였을까 이정도로 싫어하게 만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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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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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니(Sony)를 증오했다. 그것도 또 하나의 큰 문제였다. 그는 함께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를 좋아하지 않았다. 아티스트들이 매니지먼트사나 음반사와 갈등 및 문제를 겪는 일이야 항상 있는 일이지만, 소니에 대한 그의 증오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이었다. 그는 음반사의 수장인 토미 모톨라(Tommy Mottola)를 증오했다. 끔찍이도 싫어했다. 그를 '악마'라고 부를 정도였다.
어느 날, 잭슨 씨는 런닝머신을 뛰면서 음악을 들을 헤드폰이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다른 경호원 중 한 명이 나가서 헤드폰을 하나 사 왔다.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내가 저택 안에 들어갔을 때, 나는 그 헤드폰이 반토막으로 부러져 있는 것을 보았다. 실수로 떨어뜨려서 깨진 게 아니었다. 일부러 부러뜨린 것이었다. 내가 그것을 집어 들고 보니 소니 헤드폰이었다. 나 같았으면 'Sony'라는 글자가 적힌 것은 무엇이든 사 오지 않았겠지만, 그걸 산 사람은 아마 이런 상황을 잘 몰랐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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