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이클 잭슨) 호텔방에 있을 땐 외로움에 달이랑 얘기했대ㅠㅠ
69 4
2026.07.04 10:11
69 4

우리가 대화를 나누면서, 나는 마이클이 수많은 나라를 투어했지만 정작 그 나라들에 대해서는 거의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의 경호원이자 현재는 전무(executive director)인 빌 브레이는 더 넓은 세상으로부터 마이클을 보호하고 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그를 방에 가두곤 했다. 빌 브레이는 마이클이 잠을 자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에, 밤이 되면 마이클이 반드시 방에 있도록 확인한 후, 다음 투어 행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한동안 머물곤 했다.


가끔 빌은 마이클이 나갈 수 없도록 방에 가둬둔 채 외출하곤 했다. (마이클의 안위를 위해, 그는 빌 브레이 없이는 절대 혼자서 어디도 외출해서는 안 되었다.) 마이클은 이 때문에 자신이 너무 외롭고 버림받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내게 말했다. 하지만 물론 그는 빌 브레이가 자신을 위해 해준 일들을 이해하고 고마워했다. 마이클이 다섯 살 때부터 그를 보살피는 것이 브레이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어떤 외로운 밤에는, 마이클이 말하길, 그저 호텔 방 창밖을 내다보며 달에게 말을 걸었다고 했다. 달은 그에게 힘과 에너지, 영감을 주었으며, 그는 달의 강력한 마법에 위로를 받았다. 방에 아무도 없을 때조차 그는 달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BklrYo

gaRhWb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8 07.01 88,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99,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39,8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8,0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89,695
공지 서양권유명인 게시판 오픈 안내 18.12.10 16,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389 마이클 잭슨) 이 스크림 앨범은 뭐야? 들어도 됨? 1 15:38 22
12388 마이클 잭슨) 2026년 6월 조사 역대 최고의 미국인 5 15:03 39
12387 테일러 스위프트) 많이 안 바랄게 14:53 31
12386 마이클 잭슨) 타고난 재능도 개큰데 노력도 개큰듯 6 14:53 36
12385 마이클 잭슨) 마이클아 그 얼굴로 그 눈빛으로 쳐다보면 오해하지 당연히 2 14:44 39
12384 마이클 잭슨) 43년 전 오늘, 마이클 잭슨이 ‘Human Nature’를 싱글로 발매했습니다. 9 14:03 43
12383 마이클 잭슨) 댓츠어 비유우우우티 잇츠어 비유유우우우티 2 13:19 47
12382 마이클 잭슨) 은갈치입고 이렇게 핏좋기 3 13:00 43
12381 마이클 잭슨) 프레디랑 듀엣한 곡 듣는데 진짜 지문이다 3 12:38 63
12380 마이클 잭슨) 팬아트 몇개 더!! (주로 배드) 4 12:37 32
12379 테일러 스위프트) 행복했으면 좋겠다 2 12:32 50
12378 마이클 잭슨) 아니 6년 전에 올린거면 좀 화질 좀 좋게 해서 올리지 1 12:23 56
12377 마이클 잭슨) 혹시 지금 일본잡지 살만한거 추천해 줄 거 있어? 1 11:19 29
12376 마이클 잭슨) 부끄러워서 얼굴가리다가 2 11:14 60
12375 마이클 잭슨) 노래도 뮤비도 안질린다 신기해 4 11:05 44
12374 마이클 잭슨) 스릴러뮤비에서 좀비들이랑 뒤 돌아서 걷는 춤 다리길이 3 10:52 60
12373 마이클 잭슨) 081231 단골서점에서 책 고르는 마이클 4 10:39 71
12372 마이클 잭슨) 슈퍼맨이랑 3 10:14 44
» 마이클 잭슨) 호텔방에 있을 땐 외로움에 달이랑 얘기했대ㅠㅠ 4 10:11 69
12370 마이클 잭슨) 무슨 끝도없이 기부했다는 얘기만 나오냐 4 10:07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