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떤 덬이 알려줘서
오늘 몰아서 다 봤는데
1편은 생각보다 조셉-캐서린 연애 스토리가 길어서
귀하게 자란 내가 이런걸 봐야할까 하는 마음으로 보긴했지만,,,,
영화보다 폭력 묘사가 더 구체적인 것 같았어ㅠ
여기 나온 마이클 아역 울먹할때마다 넘 마음 아픈데
또 진짜 조셉한테 토끼처럼 반항해서 귀여움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간에 갑분 쓸데없이 보이즈투맨이 특출함
(이 드라마는 하이킥같은 포지션이었을까나)
2편은 잘 몰랐던 잭슨5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
모타운이랑 계약하고 팀으로 자리잡고 마이클의 성장기
(어찌보면 영화에선 통째 들어낸 구간)
저메인이 왜 나간건지나 팀이 어떻게 성장하고 와해됐는지?
그런 과정을 잘 몰랐었는데 그래도 좀 알게돼서 좋았어
조셉 다른 형제들 연애는 잡도리하면서
저메인은 베리고디 딸이랑 사귀니까
가만있는 것도 강약약강 그 자체..
나무위키 읽는 마음으로 잘 봄
3편은 흥미로웠는데 영화랑 내용 전개가 되게 비슷했어
(아무래도 마이클의 커리어상 중요한 것들이니까,,,)
근데 영화는 마이클 개인과 내면의 성장이 포인트라면
드라마는 가족이라는 개념과 대상에 대한 고찰처럼 느껴졌음
빅토리 투어 멘트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포커싱이 아예 다르기도 하고,,,
그리고 모타운 25주년 빌리진 무대도 나오는데
드라마 속 배우도 문워크랑 춤 다 열심히 추는거 너무 대견함
드라마 보면서 맘속에 또 다른 자파를 키움 (배우 이름은 몰라서ㅜ)
여튼 드라마 추천해준 덬 고맙고!
또 재밋는거 있음 추천해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