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받고.. 어라 책이 생각보다 두꺼운데? 했다가
이틀만에 다 읽었어 ㅠ.ㅠ 힝 다시 상세히 읽어봐야지
그 어린 나이에 있었던 일을 그렇게 상세히 기억하는게
마음이 아팠음.. 그리고 10대때부터
너무 프로페셔널해졌던 것도..
(거의 잭5 실질적 리더였던데 형님들 뭐했니 ㅠㅠ
그 와중에 형님들에게 심적으로 의지는 했던거 같다만..)
마지막 편집자 후기 중에는
끝엔 이 책을 안내려고 했다는 말도 있던데
또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가
알려지는게 좀 그랬나 싶기도 하고
왜 책을 안내려고 했는지도 좀 궁금하다
꽤 오랜기간 동안 제작된 책이기도 한데
나중에 더 오랜 시간 뒤에 써내려갔으면
또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
그리고 아예 집필을 직접했다면
생각을 글로 옮겨가면서
서술이 바뀌는 내용도 있었을까도 궁금해지더라
여튼 자서전도 너무너무 재밌었고
다이애나 선생님 너무너무 부럽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