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쓰여진 시점이 챈들러 소송 휘말리기 전 맞지?
만약 그 사건, 리사 마리와의 결혼과 이혼, 재혼 및 출산 육아까지 겪고나서
마이클의 자서전이 집필됐다면 안 좋은 쪽으로나 좋은 쪽 둘 다 복잡하고 더 많은 심경이 담겼을 거 같단 생각이 듦.
그치만 그땐 이제 사람들에 환멸도 느꼈을 거고 책 낼 에너지나 마음을 쓸 여유 자체가 없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ㅠㅠ
앨범도 내기 힘들 정도가 되었으니...
어쩌면 일찍 쓰여져서 자서전이 나올 수 있었던 게 다행인 것 같아
많은 일을 겪고난 마이클의 더 깊은 이야기들이 듣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게 아쉽고 슬퍼ㅠㅠ
거친 말투가 거의 없고 다정하고 기품있는 사람인 게 글에서도 느껴짐. 일에 있어서는 정말 완벽에 완벽을 기했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