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온 c , xoxo 앨범 여전히 잘 듣고 있는데 다들 혹평이고 초반에 i luv it 어그로만 끌리고 언급이 잘 안 되는 거 같아서 아쉬움에 남겨 아이러빗이랑 he knows 최애는 아니지만 나한테는 나름 트렌디하게 좋게 들었어 dade county dreaming이 최애고 후에 추가된 baby pink랑 can friends kiss? 1년째 주기적으로 듣는중 하바나앨범 이후 젤 취향에 가까운데 혹시 나랑 비슷하게 느낀 덬이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