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도 정말 eras tour 오래 같이 하기도했으니까 이보다 적절한 안배는 없을듯 노래가 콘서트 끝처럼 끝나는게 진짜 기분이 묘해 앨범 전체적으로 eras tour에 대해 바치는 마지막 헌사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