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 Should’ve Said No 가 있기 때문!!!!
2집부터 테일러 노래는 간간히 듣다가 슙쎋노 가 갑자기 마음에 와닿았고
그 때부터 앨범도 산 듯 ㅋㅋㅋㅋ
요즘 목소리로도 꼭 듣고 싶어..
녹음 다 끝냈다니까 조만간 발매되길 바라!!!
다만 1,6집은 Taylor’s Version 타이틀 안 붙일 수도 있을듯ㅋㅋ
Another Version? Alternate Version? Taylor’s New Version?
어떻게 나올 지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