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이 핑크 한번만 더 입어주면 안되겠니 ㅅㅊㅅㅊ
핑쿠삥꾸 찰떡콩떡 리암이 보고파 TOTOTOTOTOTOTOT
어떻게 이렇게 깜찍한 색과 앙큼한 가죽자켓을 입고 장을 보는 락스타라니 이때 리암이 30대인가 그렇겠네 애기네 애기 엊그제 태어났네ㅠㅠ
피부 뽀송뽀송한거봐 진짜 완젼 애긴데 봉다리가 너무나 현실적 하지만 얼굴이 안현실적ㅠㅠㅠㅠㅠ
이때 리암이 목걸이 반지 꽤 많이 했었는데 그거 좋아했어ㅠㅠㅠㅠ저 목걸이랑 자기 나이 걸고 다니던 리암이 목걸이도 좋았고 그냥 다 좋았다ㅠㅠㅠ
리암이가 좋아서 한다는데 내가 싫을게 뭐가 있겠어ㅠㅠㅠㅠㅠ
사실 이거 복습하다가 보고파서 글 쓰는 찐삥꾸 자켓 럄ㅠㅠㅠㅠ
진짜 리암이 비율이랑 몸매 너무 훌륭하다
리암이 착장 정말 은근 소화가 어려운데 리암이 입으면 걍 까리함이 난리나
나 솔직히 그냥 내가 핑크를 쓰는걸 보는게 좋아서 그래 진짜 어쩔꺼냐구
나는 왜 남자들이 핑크를 쓰면 너무 좋은걸까? 뭔가 나를 미치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
나한테 사랑스러움의 색 = '분홍' 인데 그걸 쓰면 무언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필터가 씌워져서 마법에 걸리는 느낌이랄까 그런 컬러
리암이 콧대랑 어깨 좀 봐요
고랭지 배추 심고 내려오면 어깨에다가 이모작 계단식 영농하면 되겠다 진짜
다음생애는 리암이 자켓으로라도 태어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는 인간
우리 럄둥 영국의 초등학교 등교하는 저학년 여자아이 왼쪽 가방 구석에서 달랑거리다가 브릿팝 나오면 뾰로롱 커져서 무대 할 것 같아
웅 당신 XXL 요정이실거라고
리암이 가끔 용용이들 닮지 않았나 방금 점박이 알을 깨고 나와서 무대에 오르는 롸캔롤 용용이같아
진짜 농담 아님 진짜 영국으로 안 돌아가고 용용나라로 떠날것 같을때가 있어ㄹㄹ
진짜 우리 리암이 화보에서 이 착장이셔주셔서 얼마나 감솨한지 진짜 모를거야ㅠㅠㅠㅠ진심이거든ㅠㅠㅠㅠ
진짜 핑쿠랑 락스타의 조합이라니 사람 미치게 만드는 조합이라고 진짜ㅠㅠㅠㅠㅠ
나중에라도 다시 한번쯤은 핑크를 입어줘 리암아ㅅㅊ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