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교체된 후 코칭스태프를 향해 팔을 벌리며 불만을 표출하는 듯한 제스처가 포착이 됐다. 그러면서 교체 지시나 전술에 대한 불만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진 가운데 김민재가 직접 상황을 정리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재는 해당 장면이 스태프를 향한 불만이 아닌 수비 간격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상황을 전달한 것이라 설명했다. 경기가 잘 안 풀리다 보니 감정적으로도 올라와 행동이 크게 나왔다는 의견이다. 직접 교체를 요청했던 김민재는 이에 대해 홍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도 사과를 전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종아리쪽에 문제가 있다고 밝힌 그는 회복을 한다면 다음 경기도 괜찮다는 의미였음을 알렸다.
논란이 커진 가운데 김민재가 직접 상황을 정리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재는 해당 장면이 스태프를 향한 불만이 아닌 수비 간격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상황을 전달한 것이라 설명했다. 경기가 잘 안 풀리다 보니 감정적으로도 올라와 행동이 크게 나왔다는 의견이다. 직접 교체를 요청했던 김민재는 이에 대해 홍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도 사과를 전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종아리쪽에 문제가 있다고 밝힌 그는 회복을 한다면 다음 경기도 괜찮다는 의미였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남아공전 결과로 실망한 팬들에게 죄송함과 함께 32강 진출에 성공한다면 더 나은 경기력을 보답하겠다는 약속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