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x_lY-SwPQc
살라는 항상 여름 휴식이 끝나면 아웃프런트 크로스 같은 스킬을 하나씩 늘려옴 (이건 전에도 한번 말한 적 있음. 여름 동안 새로운 스킬 천번씩 연습하다 오는 것 같다고ㅋㅋㅋ)
리버풀 처음 왔을 때 살라는 자리 없어서 못 뛸까봐 걱정했대 (오자마자 득점왕, 올선 하신 분)
소문과 다르게 클롭은 ㅂㄹㅌ 선수를 원했는데 영입 못해서 살라를 데려온 건 아니라고 함 우리의 원픽은 살라였고 100퍼센트 확신이 있었다고 함
(살라+마누라 칭찬 타임)
살라는 긴 시간 동안 세계 최고의 공격 라인이었던 마누라의 일원이었고 늘 가장 많은 득점을 했는데 미누 마네보다 조금이라도 앞선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님. 셋은 조금씩 다르지만 마무리 상황에선 모가 딱이었음. 마네는 미누와 살라를 믹스한 것처럼 골도 잘 넣고 미들에서도 뛸 수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함. 미누는 모든 포지션을 뛸 수 있는 천재. 살라는 골에 대한 집념이 강한 선수. 이건 훈련으로 안되는 것이고 타고난 것임.
그래서 살라는 로테 돌리기 빡셌댘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요? 사실 이 얘기도 몇번 함ㅋㅋㅋ)
87분에 빼도 난 5분 동안 3골 넣을 수 있는데 왜 뺌? 이런 표정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
소식 듣고 살라한테 남은 시즌 잘 즐기라고 문자 보냈대. 살라는 경기에서 이기고 골을 넣어야 즐거움을 느끼는 선수라는 걸 잘 알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enjoy" 라고 말함 (잘하자 리버풀아 😭😭😭)
마지막 경기 날에는 여러분들이 꼭 웃으면서 살라의 대단한 커리어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고마웠다는 생각을 하면 좋겠음. (ㅠㅠㅠㅠㅠㅠㅠ) 그가 만든 기록들은 말도 안되는 것들임. 10년 후에 봤을 때 누군가 그 기록을 깼을지도 모르지만 내 생각엔 쉽지 않을 거임.
아빠 돌아와.. 살라 가지마....
야매로 번역한 거라 생략된 부분 좀 있고 틀린 내용 정정 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