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에서 루카쿠를 둘러싼 문제가 국가대표 휴식기 동안 불거졌다.
벨기에 공격수 루카쿠는 대표팀 합류를 위해 출국했다가 곧바로 대표팀을 떠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합류해 나폴리 훈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그는 카스텔 볼투르노(나폴리 훈련장)로 돌아오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이탈리아 챔피언 나폴리 구단은 크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심지어 루카쿠는 휴대전화를 꺼둔 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인테르를 떠날 때와 유사한 상황이다.)
나폴리는 선수의 에이전트를 통해 루카쿠에게 최후통첩을 전달했다.
월요일까지 팀 훈련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갈등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