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부회장의 법인 카드 사용에 대한 보도를 진행한 이후,
최 부회장에게 전화가 차단당함.
김정배 부회장에게도 차단당함. 이임생은 전화를 받지 않음.
잘못된 점이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해명은커녕, 어떤 반박도 없이 차단이라는 방식으로만 대응.
- KBS 수요축구회 이준희 기자 -
최영일 부회장의 법인 카드 사용에 대한 보도를 진행한 이후,
최 부회장에게 전화가 차단당함.
김정배 부회장에게도 차단당함. 이임생은 전화를 받지 않음.
잘못된 점이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해명은커녕, 어떤 반박도 없이 차단이라는 방식으로만 대응.
- KBS 수요축구회 이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