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 다같이는 아니었고 딱 한 번 모인 적이 있었다. 마이클 뮐러에게 전권을 위임하는 동의서, 거수 표현, 의사 표시 등 전혀 기억이 없다. 마이클 뭘러도 위원들에게 전권을 달라는 의사 표시를 했던 기억도 전혀 없다. 그당시 소통이 너무 안되서 답답했고 위원회에 내가 왜 있는지 모를 정도였다."
오늘 협회반박문 첫번째부터거짓말이 들통
-kbs 수요축구회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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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요축구회 이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