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고나지 못한 내구성
남미 선수 특유의 단단한 체형이랑은 거리가 멀음
원래 체형이 좀 얇은 편이었고 웨이트를 한다고해도 한계가 있지
2. 플레이 스타일
다들 네이마르 개인기가 화려하다고들 하잖아 다르게 말하면 수비수들 존나 열받게 한다는거임. 존나 열받게 하는데 공을 질질 끄네? 바로 개태클..
3. 리그앙
나이가 어리기도 했지만 리그앙 가기 전엔 부상이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음 파리 이적이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보는게.. 리그앙 선수들이 기술적인 부분에선 좀 떨어지는데 피지컬이 존나 좋아 피지컬로 찍어누르려고하니 내구성 타고나지 않은 네이마르가 애초에 버티기 쉽지 않은 리그임
4. 자기관리
비시즌에 살찌고 시즌 들어가서 빡세게 관리하고 이런거 어릴때는 상관없는데 나이 먹으면 그거 안됨.. 겉으론 관리되는거 같아도 계속 자기 몸 갉아먹는거랑 다를게 없음
5. 운도 진짜 더럽게 없긴함
국대 무관이라고 말 많이 듣지만 정작 본인이 잘해도 팀이 우승 못하는 경우가 많았음 본인이 더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좀 가혹하지 그런 말은
이번에도 큰 충돌 없었는데 착지하면서 또.. 십자인대+반월판이 동시에 다치는건 진짜 흔치않잖아
내 생각에 네이마르는 어느 리그를 가도 개태클 당하는건 비슷할거야.. 이미 네이마르를 막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거칠게 찍어누르는거라는걸 모든 선수 감독이 다 알아 그걸 못버틴다는 것도..
아무쪼록 회복 잘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래도 회복력 하나는 늘 빠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