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국대은퇴 선언했을때 현실적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솔직히 스폰서들 때문이었어
대표적으로 아디다스가 식겁해서 아르헨 협회에 빨리 수습하라고 압박함 메시가 메인모델이라서 니네한테 돈 더줬는데 뱉어내고 싶냐고
코카콜라도 메시 빠지면 협회가 위약금 물어야 된다고 했고 자잘한 스폰서들까지 메시 컴백없으면 계약위반이라고 전화 터지게 했나보더라
신문 1면에 스폰서들이 아우성 친다고 기사 뜬 ㅋㅋ 괜히 아르헨 축협이 납작 엎드리면서 메시야 잘못했다 용서해줘 ㅠㅠ 이런게 아냐
그동안 협회 노인네들이 삥땅친돈 다 뱉어내게 생겼으니 ㅋㅋ
그것뿐만 아니라 메시가 나오는 경기, 빠진 경기 티켓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경기할때마다 원성이 자자함 그래도 메시 나오면 무조건 완판이라 ㅋㅋ
이번에 친선전 중국가는것도 메시가 팔팔할때 한방 크게 뽑아내려는거구.. 늘 그랬듯이 메시 끼면 +a 조항있음
메시 입장에서 국대 은퇴 시기 잡기 참 애매한게... 아르헨이 코시국 동안 맺은 스폰서 대부분이 메시 이미지를 쓰고 있어
메시가 모델하는 대가로 돈을 더 많이 받아서 맨날 메시덕에 코로나 위기 넘겼다고 메비어천가 부름 ㅋㅋ
코시국에 아르헨이 국대 경기만 하면 메시 광고가 줄줄 지나갔다는 ㅋㅋ
22년에 메시 월드컵만 바라보고 들어간 기업들이 많고 그렇게 맺은 계약들의 종료기간이 24년~26년 사이에 걸쳐져있어
아디다스는 아직 차세대 간판을 못 구해서 그냥 메시가 조금 더 뛰었으면 하는 눈치야 맥도날드도 메시 보고 들어간거라 빠질 시기 간보고 있는 것 같고 ㅋㅋ
어찌됐든 아무리 못해도 24년 코파까지는 무조건 국대에 있어야 하고 그쪽 축협이 제일 바라는건 메시가 26년까지 버텨서 스폰서들과 계약 갱신하는거겠지
아르헨 축협이 26년 월드컵 가자고 계속 푸쉬하는 이유는 이런 경제논리가 제일 크다고봄
메시만한 캐시카우가 어딨어 스쿼드에 있기만해도 쓸모가 많은데..
메시가 자기 의지만 가지고 나 이제 은퇴할랭~하기엔 짊어진게 너무 많음 은퇴하고 싶으면 축협에서 스폰서들과 3자대면하고 시기 조율해야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