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편까지이고 나름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로 젤 기대했던 트레블 당시 모습이 생각보다 별로 없고 회상씬이 많았던 느낌
- 클롭 투헬 펩 티아고 나와서 코멘트 조금씩 해주는데 예상 못했어서 신선했음 뮐러얘기나 바이언관련 얘기였는데 뮐러관련으로 클롭이 몸짓은 축구 안잘해 보이는데 영리하게 잘한다 이런 얘기하고 펩이 이런 선수 본 적 없다? 이런식으로 얘기함ㅋㅋㅋ
-뮐러는 당연하게도 말이 많다 홀거 박사님과 운동 중 얘기 그만하고 계속하자는 얘기에도 계속 말하니까 컷하자고까지 함ㅋㅋ
-키미히 승부욕쎄서 감정 컨트롤 못하는거 본인도 알고 친구들도 다 안다ㅋㅋㅋ지금은 많이 성숙해졌다고 함 그나브리 찐친모드로 설명해줌
-캐서린 사무실 책상 옆 벽쪽에 크로스 사진보였는데 유스라 있을만하지만 뭔가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 시즌 중 코로나 검사 1000회정도 했었는데 분데스 지침이상으로 했다고 함
- 클월 때 플릭이 경기전 같이 뛰지못하는 선수들 하나하나 호명하는거 뭉클했다. 경기 몇 분 안남기고 소리치며 응원하는 레비가 기억에 남고 우승하고 사네와 레비의 반성회도 선수들의 향상심이 보이는 면모라 보기좋았다
-플릭 축구 크로스해주는 기계하나 산걸로 조종하면서 되게 기뻐했는데 귀여웠다
-하산은 자기변명을 매우 잘하는편인듯 다큐에 나온 파리 챔스전 앞두고 보아텡 얘기했던 걸 들 수 있는데 자기 뜻만으로 정한건 아니라는건 인정해도 보아텡이 경기에 출장할지 몰라서 얘기했다는 듯이 얘기하는건 ㄱ소리 같았음 가족이 있어서 빨리 얘기해줘야했다는 얘길하던데 타이밍도 안좋았지만 전날 플릭은 마지막 훈련한 모든 선수가 뛸 수 있다고 했었던 것도 있고 매번 라커룸이고 벤치고 다 따라다니면서 그런 변명을 왜하는지 모를....
- 하인케스 감독님은 개인적으로 플릭이 바이언의 한 시대를 만들기를 기대했었다
- 플릭평가에 인간성 얘기는 거의 다 들어가는 것 같다
- 키미히는 플릭 사임 후 이제 코치로 만날 수 없으니 독국대 감독이 되길 바랐었다
- 레비는 플릭 사임을 굉장히 아쉬워했다
- 보아텡은 플릭이 계속 했다면 남고 싶어했다
- 플릭은 인터뷰를 굉장히 싫어한다. 팬으로서 인터뷰 너무 잘해서 매번 감탄했어서 깜짝 놀랐다
- 무시알라, 추포, 나겔스만 계약 얘기 조금씩 나옴
- 나겔스만 계약할 때 진짜 기분 좋아보여ㅋㅋㅋ
-플릭은 나겔스만이 선임되고 바로 팀에 대한 문자를 보냈다
- 선수들 우승 얼마 안남은즈음 분데스 타 경기보면서 일희일비하는거 팬들이랑 비슷해서 좀 재밌었다
- 폰지 슈투트가르트 퇴장 후 골 리액션 찰지고 재밌었다ㅋㅋ
여러가지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만 적어봤는데 자막이라 원어 느낌이랑 다를 수도 있어 아마존프라임 7일이나 30일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시간 있으면 보길 추천!!
- 클롭 투헬 펩 티아고 나와서 코멘트 조금씩 해주는데 예상 못했어서 신선했음 뮐러얘기나 바이언관련 얘기였는데 뮐러관련으로 클롭이 몸짓은 축구 안잘해 보이는데 영리하게 잘한다 이런 얘기하고 펩이 이런 선수 본 적 없다? 이런식으로 얘기함ㅋㅋㅋ
-뮐러는 당연하게도 말이 많다 홀거 박사님과 운동 중 얘기 그만하고 계속하자는 얘기에도 계속 말하니까 컷하자고까지 함ㅋㅋ
-키미히 승부욕쎄서 감정 컨트롤 못하는거 본인도 알고 친구들도 다 안다ㅋㅋㅋ지금은 많이 성숙해졌다고 함 그나브리 찐친모드로 설명해줌
-캐서린 사무실 책상 옆 벽쪽에 크로스 사진보였는데 유스라 있을만하지만 뭔가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 시즌 중 코로나 검사 1000회정도 했었는데 분데스 지침이상으로 했다고 함
- 클월 때 플릭이 경기전 같이 뛰지못하는 선수들 하나하나 호명하는거 뭉클했다. 경기 몇 분 안남기고 소리치며 응원하는 레비가 기억에 남고 우승하고 사네와 레비의 반성회도 선수들의 향상심이 보이는 면모라 보기좋았다
-플릭 축구 크로스해주는 기계하나 산걸로 조종하면서 되게 기뻐했는데 귀여웠다
-하산은 자기변명을 매우 잘하는편인듯 다큐에 나온 파리 챔스전 앞두고 보아텡 얘기했던 걸 들 수 있는데 자기 뜻만으로 정한건 아니라는건 인정해도 보아텡이 경기에 출장할지 몰라서 얘기했다는 듯이 얘기하는건 ㄱ소리 같았음 가족이 있어서 빨리 얘기해줘야했다는 얘길하던데 타이밍도 안좋았지만 전날 플릭은 마지막 훈련한 모든 선수가 뛸 수 있다고 했었던 것도 있고 매번 라커룸이고 벤치고 다 따라다니면서 그런 변명을 왜하는지 모를....
- 하인케스 감독님은 개인적으로 플릭이 바이언의 한 시대를 만들기를 기대했었다
- 플릭평가에 인간성 얘기는 거의 다 들어가는 것 같다
- 키미히는 플릭 사임 후 이제 코치로 만날 수 없으니 독국대 감독이 되길 바랐었다
- 레비는 플릭 사임을 굉장히 아쉬워했다
- 보아텡은 플릭이 계속 했다면 남고 싶어했다
- 플릭은 인터뷰를 굉장히 싫어한다. 팬으로서 인터뷰 너무 잘해서 매번 감탄했어서 깜짝 놀랐다
- 무시알라, 추포, 나겔스만 계약 얘기 조금씩 나옴
- 나겔스만 계약할 때 진짜 기분 좋아보여ㅋㅋㅋ
-플릭은 나겔스만이 선임되고 바로 팀에 대한 문자를 보냈다
- 선수들 우승 얼마 안남은즈음 분데스 타 경기보면서 일희일비하는거 팬들이랑 비슷해서 좀 재밌었다
- 폰지 슈투트가르트 퇴장 후 골 리액션 찰지고 재밌었다ㅋㅋ
여러가지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만 적어봤는데 자막이라 원어 느낌이랑 다를 수도 있어 아마존프라임 7일이나 30일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시간 있으면 보길 추천!!